해야 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 들리는 것, 이것을 얼마큼 자롯데칠성은 엄청난 제작비를 감수해야 하는 A
안에 대해서는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B안은
료화시키느냐가 크리에이티브의 원천이 되지 않나 싶어요. ‘오렌지의 우수성은 오렌지 자체가 가진 품질에
의해 결정된다’는 컨셉이었다. 롯데칠성의 델몬
2. 위기는 곧 기회다트가 ‘오렌지의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품
델몬트 오렌지 주스의 광고를 담당하던 대홍기질 좋은 오렌지를 까다롭게 체크하여 (썬키스
획에서는 다급해지기 시작했다. 남궁원이라는 트보다) 더 맛있는 오렌지 주스를 만든다’는 것
당시 A급 모델에서부터 세련된 영상미까지, 썬이었다. 결국 B안인 원산지 증명광고, 즉 델몬
키스트의 광고는 손색이 없어 보였다. 이러한 트 오렌지가 글로벌 브랜드임을 표방하는 방향
상황에서 델몬트 광고의 목표는 분명해졌다. 이 결정되었다. 물론 광고 제작비도 A안에 비
판매 증진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델몬트의 브하여 1/10이 안 된다는 점도 크게 작용했다.
랜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자, 경쟁사의 광또한 시기적 흐름도 무시할 수 없었다. 88올
고 효과를 희석시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광림픽과 해외여행 자율화 이후 해외여행 붐이
고 시안은 두 가지였다. A안은 ‘굿모닝 델몬트’, 일어나면서 광고의 해외촬영도 급증하기 시작
그리고 B안은 바로 ‘원산지 증명광고’였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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