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그림읽는 CEO》 저자 이명옥
Editor 김경희 |Designer 황영주
틈새 시장 공략에 성공한 프랑스의 시메옹 샤르댕Jean-Baptiste Simon Chardin, 도발적 컨셉으로 블
루오션을 개척한 폴란드의 타마라 드 렘피카Tamara de Lempicka, 이중 이미지라는 초유의 시도로
혁신을 이룬 이탈리아의 주세페 아르침볼도Giu eppe Arcimboldo. 이들은 모두 유럽의 경영자가 아
니라, 역사적으로 기록될 만한 그림 작품을 남긴 예술가들이다. 이처럼 미술을 경영학적 관
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 새로운 현대미술 기획전으로 유명한 사비나미술관의 이명옥 관장
은 《그림읽는 CEO》에서 세계의 명화들을 경영학적 관점으로 해석한다. 전시를 기획하는 컨
셉터이기도 한 이명옥 관장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그리트, 고야, 뭉크, 얀 반 에이크와
같은 역사적인 컨셉형 인간들의 창의성과 창조적 인간되기에 대해서 들어본다.
《그림읽는 CEO》의 부제는 ‘명화에서 배우는 고 자신에게 적용할 만한 것들을 찾아 냈으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하세요. 미술이 이
창조의 조건’ 입니다. 많은 경영서적 가운데, 명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창렇게 친밀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끼신 것 같
화를 통해서 창조력을 배운다는 컨셉 자체가 의적인 인간이라고 하면 예술가들을 가장 아 기쁩니다.
눈에 띕니다. 이러한 컨셉의 책을 어떻게 집필먼저 떠올리기 때문에 그들의 창의성에 집
하게 되셨나요?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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