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EDITION VOL.8브랜드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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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표(퓨전일식 옌 오너쉐프) 저는 굉장히 유연한 사람입니다. 보수적인 사람들은 황경신(<페이퍼> 편집장) 사실 저희는 ‘한 달 후, 일 년
‘이거야’ 하고 정해버리기 때문에 너무 생각이 딱딱해요. 보수적인 것이 나쁜 것은 후에는 무엇을 해야지’하는 생각을 많이 안 하는 사
아니지만 융통성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NO’라고 말하는 것을 별로 람들이에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잘살자’ 주의죠.
좋아하지 않아요. 매사에 모든 게 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열어두는 자세가 필그래서 <페이퍼>도 그런 저희를 많이 닮았어요. 저는
요하죠. 제가 하는 일도 그런 것 같습니다. 황홀한 음식의 궁합을 꿈꾸면서 항상 섞그냥 친구들 만나서 책보고 영화보고 이야기하고 이런
는, 즉 퓨전요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친구들도 생각하는 사고가 좀 자유로운 사걸 좋아해요. 그리고 그것들이 자연스럽게 <페이퍼>의
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원래 남들과 똑같은 건 제 컨셉에 안 맞습니다.컨텐츠가 되는 것이죠.
앞으로도 계속해서 독자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
김원(<페이퍼> 발행인) 기본적인 시각은 늘 밝은 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는 그리고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성숙해져서 좋
서인지 <페이퍼>는 세상의 어두운 면은 애써 외면하는 듯한 인상을 주죠. 그렇다은 것을 많이 알려주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책, 영화,
고 시위 같은 묵직한 주제나 사회 현상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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