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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8 · 지면p.162–164

,)장하고 보장받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음악 축제라

는 무형의 컨셉이 실제로 브랜드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반면 음악 공연이라는 것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체험

도 컨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현재 가평군마케팅, 오감마케팅, 스토리텔링과 같이 감성을 자극하

/3+의 통합 브랜드인 ‘푸른연인’과 자라섬 페스티벌의 브랜드 는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음악 공연에

아이덴티티를 내포하고 있는 ‘자라섬’의 차이는 클 것이도 컨셉화가 시작되어 공연 브랜드가 속속 성공을 거두

다. ‘푸른연인’일 때와 ‘자라섬’일 때의 차이는 단순한 소고 있고, 브랜디드 공연 시장이 커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0비자가 인식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그치지 않는다. 긍정브랜드나 마케팅적으로 ‘가능성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적 연상이미지를 가진 브랜드일 때에 다룰 수 있는 제품 좋은콘서트의 공연이나 자라섬 페스티벌의 사례를 통하

아이템뿐만 아니라 타깃층 또한 확장이 가능하다. 여 공연을 컨셉화 한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대중을 감동

시켜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줄 수 있고, 나아가서는 브

가능성의 보고, 공연 브랜드랜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는지 알 수 있었다.

음악은 그 누구라도 취미에 ‘음악감상’이라고 적을 수 있

을만큼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공연 브랜드에 주목하는 또다른 이유는, 음악은 소비자와

음악은 인간의 정서와 행동에 강력한 원인이 되기도 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그리고 거부감 없이 연결시켜주기

다. 번 슈미트는 그의 저서 《미학적 마케팅》에서 음악으때문이다. 공연 브랜드는 제품이 아니라 즐거움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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