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저희는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라는 것이죠. 저희 프로그램
처럼 만들려도 해도 엄두가 안 나신대요.
배낭여행업은 레드오션이고,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보면
저희는 경쟁에서는 약간 떨어져 있는 상황이에요. 이게 저희의
경쟁력인 것 같아요. 경쟁자가 없는 게 경쟁력이죠. 그렇다고
*독점이라고 비싸게 파느냐? 그건 아니라는 거죠. 저희는 현지
에서 파는 가격대로 팔고 있고, 현지 계약을 맺은 회사로부터
이익을 받는 시스템이라 정말 합리적으로 배낭여행을 할 수 있
도록 해드리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이 신발끈 여행사를 찾으시나요?
보통 대학생들이나 누구든지 참여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는 아
닌 것 같아요. 저희 고객 분 중에는 60대 할아버지가 계세요.
그분은 “패키지로는 천국도 안 따라가겠다.” 하시더라고요. 연
세가 있으시지만, 여행도 꽤 해보셨고, 저희를 통해서 킬리만자
로나 모로코, 유럽 같은 곳을 다녀오셨죠. 그런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오시는 것 같아요.
*성공하는 기업은 모두 독점한다 진정한 여행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독점은 이익을 남길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기간에 소유할 만한 사업 영역이나 공간
을 지배하는 것이다. 독점은 ‘새로운 요구가 등장’ 하거나, ‘기존 기업이 타성에 젖어 일단 패키지는 아닌 것 같아요. 여행이라는 건 그 나라의 버스
새로운 요구를 채우지 못한다’거나, ‘새로운 요구를 채울 새로운 능력’이 있을 때, 도 타 보고, 지하철도 타 보고, 필요하다면 현지인들처럼 렌터
이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지만 열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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