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오디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는 모든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위시리스트에 올리게 된다. 그것이 실제 위시리스트가 아니라 잠재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고, 최첨단의 사회에서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 타입을
고집하며, 앙증맞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품격의 음질을 제공하고, 알고 보니 오디오계의 전설적인 발명가이자 디자이너인 헨리 클로스
Henry Kloss가 40여 년에 걸쳐 개발한 세계적인 명품이기 때문’이라는 것은 자기 합리화 내지는 핑계에 가깝다. 많은 소비자들은 ‘그냥’ 갖고 싶
다고 말한다. ‘음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내 방에 하나쯤 놓아 두고 싶은 패션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유욕을 자극하는 티볼
리 오디오의 컨셉을 강력하게 만드는 것은 비주얼의 힘이다. 좋은 오디오는 크고 무겁고 무엇보다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하던 사람들도, 티
볼리 오디오를 대면하게 되면 두 손으로 가만히 들어서 품에 안고 싶어 진다. 앙증맞은 크기를 둘러싸고 있는 원목은 우아한 외관에 기품을
더하며, 티볼리에 따라붙는 ‘명품’이라는 수식어와 만나 단지 예쁜 미니 오디오로만 보이게 하지 않는다. 이렇듯 티볼리 오디오의 컨셉은 디
지털 시대에 맞닥뜨린 의외성, 즉 ‘시각적 낯섦’이다. http://unitasbrand.com/article/38500405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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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에 가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올
.fr린 것은 프라이탁을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
eit이다. 취리히는 프라이탁이 태어난 곳이자, 본
.c탁사는 프라이탁스럽게도 컨테이너 박스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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