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SK커뮤니케이션즈 UI디자인실 이사 한명수
디자인 분야에서 컨셉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은 것들이 다 들어 있더군요. 세상, 나만의 공간, 연결,
하십니까?사람, 싸이월드, 미니미, 도토리, 오렌지 컬러도 다 좋
무척 중요하죠. 디자인을 방법적으로 잘하는 분들이 있아서 바꿀 게 없는 거죠. 그래서 좋은 것을 버리지 말
어요. 사실 그런 디자인은 ‘후~’하고 불면 날아가는 것고, 더 좋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들이에요. 일회성이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은 사람은 혼자 서 있더라고요. 저는 그 사람 안에 감성
실시간이자 유동적입니다. 이 디자인이 성장하고, 복제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외로움이 아닌
되며 진화하는 스토리가 담길 수 있도록 큰 시야에서 디여러 사람이 들어가고, 사람이 아니면 어때?라는 발
자인의 흐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이 세상으로 로봇, 동물, 미디어 컨텐츠, 뉴스, 쇼핑 등 모든
상에서 예측 가능한 디자인을 해야 하죠. 것을 담았죠. 그 안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향유하
는 의미를 담은 ‘오렌지 서클’이란 좋은 소통의 관계를
설정했습니다. 싸이월드는 기존의 사람, 관계, 참여,
자유가 브랜드 자산이었는데 그것을 넓힌 거죠.
그리고 디자인은 하나의 생명체처럼, 계속 해서 자라
기 때문에 어느 날 지루해서 바꾸자는 말이 안 나오
게 하였습니다. ‘Symbolmark for you, 우리는 틀을
줄 테니 사용자들이 채워 넣으십시오’ 그래서 굉장히
다양하게 바레이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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