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김경훈
!!"#| SEASON 1 BRANDING
미국 중부의 캔자스 주. 이곳에 가면 지하 200m 모두들 짐작하듯 이것은 미디어의 힘이다. 어느
깊이에 두께 99m에 이르는 거대한 암염지대가 날 아침, 나는 지상파 TV 프로그램들이 별 재
있고, 소금을 캐는 암염광산이 있다. 네이버에서 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채널을 돌리기 시작했다.
캔자스 암염광산이라고 쳐봤더니 아무런 정보도 아침이라 그런지 4개나 되는 케이블 영화 채널에
주지 않는다. 한글 사용자 중에는 이 암염광산서도 별달리 보고 싶은 영화를 찾지 못했다. 리
에 대해 언급한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모콘 운전을 더 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이 나왔
것이다. 그런데 캔자스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내다. 마침 <더티 잡Dirty Job>이라는 프로그램을 하
가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겠는가?고 있다. 더러운 직업들이라 흥미롭다. 호오⋯ 암
이 광산에는 모두 4명의 광부가 일하고 있다. 염광산? 지하 200m의 광부들? 미국은 좋겠다.
그들을 따라가 보자. 먼저 철제 승강기를 탄다. 땅덩어리가 넓어서 저런 지하자원이 수두룩하구
소금 가루가 날리는 가운데 무식하게 생긴 엘나. 아니, 지하에 저런 광장이 있구나. 그런데 어
리베이터는 암벽이 그대로 드러난 통로를 수직떻게 4명의 광부가 하루 1,000톤의 암염을 채취
으로 하강하여 지하 200m까지 내려간다. 지한다는 말인가? 나는 얼른 일을 하러 가야 하는
하는 넓은 광장이다. 가로, 세로가 각각 4km, 데, 궁금해서 TV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그렇
2.4k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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