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7 Raw
VOL.7 · 지면p.197–199

RAW의 본질을 잘 보여준다.

스키드 바이크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픽시

하기 위해 선택한 이동 수단이 기동성 좋은 자전거였다. 자전거RAW의 세 가지 키워드, Slow, Eco, Freedom

는 복잡한 뉴욕에서만큼은 자동차나 모터사이클보다 빠르다. 자픽시는 로우low하기도 하지만, 눈을 더 크게 떠 보면 RAW하기

전거는 사람의 동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몇 그램이라도 가벼때문에 사랑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재활용recycling을 기반으

워지면 그것이 모두 속도로 전이된다. 따라서 메신저들은 조금로 한다는 것은 처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이며, 가공의 단

이라도 빠른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경륜에서 쓰이는 자전거 중계를 거스른다. 자전거가 자동차나 모터사이클의 대체품이 되고

에서 폐기 위기에 있는 자전거들을 재활용했다. 최대한 가볍게 있다는 점 또한 기술적으로 발전하려는 흐름에 역행하는 모습

하기 위해서 필요 없는 것들을 모두 제거하다 보니 기본적인 프이다. 따라서 환경 오염이나 소음도 없을뿐더러 자동차보다 조

레임만 남은 것이다. 금 느리더라도 함께 더 잘 사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복잡한 도

이러한 재미있는 탄생 스토리에,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재활심에서 택시나 자동차에 갇혀 있는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해방감

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내 손때가 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세가지 키워드, ‘느림slow’, ‘함께eco’, ‘자유

묻는다는 점, 동시에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자전거라는 freedom’는 픽시와 자전거, 그리고 RAW를 상징하는 키워드이다.

매력은 많은 마니아들을 만들어 냈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