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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 지면p.163–164

조할수록 그게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지를 때에 다른 것을 얻기 위해서 피해자를 범죄 대상으로 삼느이것이 상품에 의해서 동기가 생긴 경우입니다. 여자가 그런 경

냐, 아니면 그 사람 자체에 해를 끼치는 것이 목적이냐에 따라서 우가 많아요. 외모를 가꾸는 상품이다 보니까요. 저도 비교적 따

범행 이후의 종적이나, 증거, 살인이라면 살인 방법 등이 달라집로따로 쓰는 편인데, 제 남편은 머리 샴푸는 따로 쓰지만 얼굴

니다. 예를 들어 살인사건이 나더라도 돈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과 몸은 가리지 않아요. 그런데 남자들의 경우에는 외모를 가꾸

는 경우와 원한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목적이 다른 것이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골프를 친다고 하면 어떤 클럽을 가

지요. 이것을 하면 안 되는 것인지를 알면서도 그 동기가 강하면 지고 칠까, 기본 세트만 가지고 칠까를 고민해요. 동기부여가 다

행동에 옮기게 됩니다. 르게 되었기 때문이죠.

소비자도 마찬가지이죠. 소비도 마냥 좋아서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함이든 동기가 유발되지 않으면 하지 않아요. 명품 중독의 경자기 관심 영역에 따라 다른 것인가요?

우 상품 그 자체가 동기일 수도 있고, 명품이지만 그냥 필요해서 그렇지요. 사람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행동합니

사는 사람들은 실용적인 동기가 작용을 하는 것이겠지요. 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관심 영역에서만 동기가 발생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A라는 브랜드를 쓰던 사람이 그 제품을 쓰는 이유아니겠죠. 처음에 이를 닦을 때에는 소금만을 이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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