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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 지면p.131–132

내셔널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The UB interview with Declan Moore

Interviewed by 김경희, 윤현식

“사진 스타일에 지나치게 얽매이게 되면 피사체를 손상시킵니다. 나는 스타일이 내용을 압도하지 않는 저널리즘의 순수성을 더 좋아합니다.”

-데이비드 알란 하비David Alan Harvey

“삶을 관찰하세요. 기다리며 지켜보세요. 그리고 그들 그 자체를 잡아낼 순간을 준비하세요.” -게일 무니Gail Mooney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자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주는 잡지다. 그 애정은 120년이 지난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여전히 지구의 속살을

들추어내고 있으며, 여전히 최고의 사진작가들과 작업을 하는 최고의 브랜드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알란 하비와 게일 무니

는 ‘사진이란, 스타일에 압도되지 않는 순수성,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바로 그 순간’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RAW한 모습을 RAW하게 담아내는 내

셔널지오그래픽의 사진과도 같다. RAW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기본이며 120년 전통의 근원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RAW에 대하여 인터내셔널

발행인 디클랜 무어와 사진작가 이갑철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 SEASON 1 BRANDING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미션은 더 많은 독자들이 더 높은 수준의 지리학적 지식을 갖게 하

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식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이 지구라는 행성에 대해 더 많은 애정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