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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 지면p.127–129

는 RAW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공적이지 않은개발

‘not artificial’ 이라는 RAW 재료는 그것을 실행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오히

‘개발’과 관련된 이슈이다. 한 도시가 다려 자연이나 유산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

시 태어나기 위해, 혹은 브랜딩을 본격적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별히

1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개발’이라는 이볼 만한 경관은 없지만, 무에서 유를 창

슈를 피해갈 수 없다. 개발 방법을 둘러싼 조한 꾸리찌바의 ‘기적’을 눈으로 확인하

지난한 논의가 이어지고 수많은 아이디어기 위한 관광객들과 연구자들이 매년 증

가 나올 것이다. 이때에 인공적이지 않은 가하고 있다고 한다.

방향으로 개발을 하겠다라는 의지는 도꾸리찌바는 ‘생태도시’로 알려져 있다.

시에 새로운 영혼을 불어 넣을 수 있게 한30년 전만 해도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다. 기존의 방법과 완전히 새롭게 생각할 일들이 실제로 이루어졌고, 개발 정책이

2수 있게 해 주면, 그 자체로 차별화된 방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도시와 같은 인

법들이 고안될 것이다. 개발이라고 해서 공적인 건축물을 짓는다거나 부족한 공

신축 건물을 짓고, 독특한 축제를 기획하간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하철

고, 세계적인 이벤트를 유치하는 것이 아을 개통하는 식의 방법이 아니라 인공적

니라, 그 도시의 단점을 장점화 시키고 장인 개발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

3점을 최대화 시키는 전략이 된다. 러한 선택이 오히려 다른 도시와 차별화

1. 브라질의 생태도시 꾸리찌바의 교통시스템 얼마 전 국내에서 다큐멘터리가 방영되된 도시 리뉴얼을 가능하게 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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