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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 · 지면p.97–98

인 것입니다. 아주 즉자적인 기록 작업이 되는 것이죠.

대표님께서는 처음에 디지털 전자 출시에 최종적일 수는 없습니다. 필기가 디

판 사업 영역에서 시작하신 것으로 알지털화된 형태로 바뀌어 저장되어야 하기

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극단의 때문입니다. 그러나 손글씨는 그 자체로

디지털 산업에서 아날로그 산업으로 최종적인 것입니다. 아주 즉자적인 기록

전향하신 것처럼 느껴지는데 특별한 작업이 되는 것이죠.

이유가 있으신가요?

말씀하신 대로 오롬은 인쇄와 전자출판대표님께서는 RAW란 무엇이라고 생

으로 시작했습니다. 사실 아래아 한글의 각하십니까?

전신이었던 전자출판 시스템 즉, 일종의 1차적 의미에서는 자연적인 느낌의 단어

에디터프로그램을 개발했었습니다. 그러들이 많이 생각나지만 좀 더 들어가보면,

다가 발상을 전환해서 역으로 생각하게 RAW는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

되었죠. 모든 것이 자동 전산화 되어 가면 RAW한 것이 인간에게 가장 좋다고

는 시대에서 가장 최후까지 컴퓨터화 되해서 RAW라는 것만으로는 인간의 필요

지 않을 영역은 무엇일까를 거꾸로 생각를 다 충족 시켜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

하였던 것이지요. 그래서 생각하게 된 것다. 원시적인 상태가 가장 RAW한 상태

이 지금의 오롬입니다. 라고 가정한다면 이 같은 환경에서 인간

은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충

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셨나요?이나 인간의 천적이 될 수 있는 맹수 역

이 손글씨의 영역은 절대 없어질리 없다시 RAW한 상태에서 가장 잘 활동할 수

고 생각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있고 그만큼 인간에게는 위협적이기 때문

한 가지는 손으로 글씨를 직접 쓰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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