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브랜딩》을 쓰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십시오.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죠. 도쿄의 거리를 걷고 있는데, 너무나도 향기가 좋은 향수를 뿌
린 한 여인이 지나갔었어요. 그 향기로 인해서 저는 7살 어린 시절의 시간을 추억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가장 절친했던 친구의 어머니께서 그 특별한 향수를 뿌리셨다는 사실을 떠올린 것이죠. 그
상황에서 너무나도 놀라웠던 것은 그 향수를 맡는 순간, 단번에 도쿄에 있는 모든 고층빌딩이 사라지
면서 대신에 어릴 적에 제가 자라왔던 작은 농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한 것이죠. 그 순간 저의 어머니
와 아버지 그리고 미키라는 제 강아지까지도 보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찰나에 발생했습니다.
“와우!”라는 탄성이 저도 모르고 터져 나왔고, 만약 이 향기 때문에 제가 이러한 경험을 했다면 향기
가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고객의 기억을 그 어느 순간으로 이동시켜 포착
할 수 있다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품과 연결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
로 브랜드 감각의 삶과 연결되는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 경험으로 《오감 브랜딩》을 써야겠다고 생
각했고 실천한 것이죠.
미래의 브랜딩은 총제적 판매 제안Holistic Selling Proposition이라고 했는데, 이는 자신들의 기반
을 전통에 둘 뿐만 아니라, 동시에 감각브랜딩 개념을 활용하여 총체적인 뉴스를 전파하
는 종교적인 특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개념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설명해 주십시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