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B Interview with Martin Lindstrom
Interviewed by 한희진
성공을 위한 아침형 인간에 이어 새롭게 주장된 인간형이 있다. 모든 감각과 정보를 종합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전두엽을 많이 사용하는 앞쪽형
인간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구매활동을 할 때에 과연 얼마나 이 전두엽을 쓸 지는 의문이다. 이러한 문제로 고관여/저관여, 이성/감성으로 소비자
행동을 설명하는 Grid모델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보면 분명 감각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소비자 행동을 오감 브랜딩으로 설
명한 세계적인 브랜딩의 권위자, 마틴 린드스트롬과 인터뷰했다. 그는 상업적인 커뮤니케이션의 83%가 오직 하나의 감각에만 호소한다고 주장한
다. 이러한 사실에 문제 제기를 하는 그는 브랜드의 핵심을 살리는 감각뿐만 아니라 다른 감각도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라고 주장한다.
세계적인 브랜드 미래학자로 인정받는 그는 12살 어린 나이에 광고대행사를 설립하는 남다른 면모를 보였다. 브리티시 텔레콤, 룩스마트의 글로
벌 COO, BBDO 인터렉티브 유럽-아시아의 설립자이자 CEO, 컬럼리스트, 《브랜드 차일드BRANDchild》, 《클릭스, 브릭스, 브랜드Clicks, Bricks & Brands》,
《오감 브랜딩Brand Sense》의 저자 등 20년의 화려한 마케팅 경력의 소유자이다. 바쁜 스케줄 일정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인터뷰 답변에서 오감 브랜
딩에 대한 그의 열정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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