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러한 RAW라는 개념으로 브랜딩이나 마케팅에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까요?
RAW라는 코드로는 어떠한 접근이든 훌륭한 접목이 될 것입니다.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모든
마케팅 아이디어들은 이러한 본질적인 생각의 씨앗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생각의 씨앗이 배양되
고, 자라나서 때로는 다른 아이디어들과 융합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결과물들이 실제 생
활 속에 현실화되어 구현되죠. 모든 훌륭한 마케팅 아이디어들은 그간 시도되었던 실제적 전략들
의 융합입니다. 새로운 다른 방법들로 적용된 것이죠.
어떤 브랜드를 RAW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마이스페이스MySpace’나 ‘페이스북Facebook’ 그리고 ‘링크드 인Linked In’ 같은 인맥 네트워크 프로그램
들이 천성적으로 RAW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브랜드들은 구현 프로세스 자체가 인적
네트워크 안에 씨앗을 심는 것으로 시작되고 파생됩니다. 이러한 브랜드들은 향후 2~3년 안에 자
신들의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거나 서비스 자체를 재정의 내려야 합니다. 씨앗이 어떻게 변해 어떠
한 모습으로 드러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늘 한결 같은 것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변화는 필수 불
가결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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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RAW컨셉을 자신의 마케팅이나 브랜딩 기법에 사용한다면 어떠한 효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실제 시장에 이러한 방법으로 성공을 거둔 브랜드가 있습니까?
기술적 혁신은 늘 마케터로 하여금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다시 고민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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