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B Interview with Bern H. Schmitt
Interviewed by 한희진
스스로 노마딕 라이프Nomadic Life를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세계적인 전략가이자 경영학자인 번 슈미트와 인터뷰를 했다. 코넬 대학에서 심리학 박
사를 받고 현재는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RAW에 대한 그의 관점은 다각도에서 통합적으로 접근한다. 단순히 재료가
내추럴하다고 해서 RAW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다차원적으로 접근하여 RAW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브랜드 자체뿐만
아니라, 빅 씽크Big Think를 통한 RAW한 조직의 변화까지도 주장한다. 또한 RAW의 정의가 무엇이든지, RAW한 브랜드는 ‘Just RAW’ 즉, 단지 RAW
한 것이 아닌 ‘가공된 것cooked’과 ‘RAW한 것to be raw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을 들어보았다.
RAW한 컨셉이 브랜드에 나타나는 것이 교수님께서 제안RAW라고 하면, 인간 본성, 사회, 그리고
하신 빅 씽크 전략Big Think Strategy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문화의 양면적인 특성에서 보았을 때, 가
니다. 왜냐하면 빅 씽크Big Think는 좀 더 창의적이고, 변화공되지 않는 것the raw, 내추럴한 것the natural,
를 추구하며, 대담한 아이디어와 행동을 보여준다는 측면본능적인 것the instinctual과 대비되는 가공된
에서 말이죠.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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