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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 · 지면p.199

한국형 마케팅 CSI를 꿈꾸다

김영기 연구원과의 인터뷰를 앞두고 담당 에디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그의 갑작스레 변경된 프로젝트

일정에 맞춰 저녁식사 시간을 쪼개서 만나야 했던 것인데, 그 만남에 앞서 그는 ‘점심에 어떤 메뉴를 드

셨느냐?’라고 물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어떤 의미인지 몰랐으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그 질문의 진정한

의미를 곧 깨닫게 되었다. 메뉴 선택과 더불어 인터뷰를 제대로 진행할 수 있었던 (정말로) 조용한 공간을

미리 선점해 두는 세심한 배려까지. 그는 수많은 인터뷰이(소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던 경험을 통해 고

객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적절한 해답을 주는 소위 ‘프로 인터뷰어’였다.

한국갤럽 연구7본부 선임연구원 김영기

마케팅 조사 연구원의 매력은 무엇결해 나가는 모습이 조사 연

인가요?구원의 일과 비슷하죠. 그리

마케팅 조사 연구를 한 지는 4년 정도 고 케이스는 다르지만, 문제

되었고, 이전에는 대교에서 이벤트·프에 대한 접근성이나 사물이

로모션 관련 업무를 3년 정도 했습니나 사람의 심리에 집착해서

다. 저는 학부에서부터 대학원까지의 전문제를 풀어나가는 모습, 그

공이 심리학이었어요. 항상 세상에 대리고 그 과정을 다 어우르는

한 관심보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았길 그리섬 반장의 배분 능력

습니다. 사람이 근본이다라는 생각으로 도 리더로서 닮고 싶을 정도

사람에 대한 연구를 하는 것이 무척 흥로 매력적입니다.

미롭더군요. 또한 조사 연구원은 통계나

마케팅 등 통합적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조사를 위해 주로 이용하시는 장소이란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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