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파트리더 손숙희
다음은 어떤 브랜드의 제품 광고일까요?
이 광고는 2006년 스코틀랜드에서 진행되었고, 광고 촬영만 10일이 소요되었으며 총 250명의 인원과 70,000리터의 친환경 페인
트, 622개의 폭탄 통, 330미터의 쇠파이프, 455개의 발사기mortar, 57킬로미터의 구리선, 1,700개의 뇌관detonator이 사용되었다. 그리
고 페인트를 지우는 데만 해도 5일간 총 60명이 동원됐다.
| SEASON 1 BRANDING
정답
SONY의 브라비아 TV
“HOW TO MAKE & SELL보다 HOW TO FEEL & RESPONSE에 주목하라!”
고객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에 더 주목하라! 이는 감성적인 교감을 이끌어내어 소통해야 한다는 필립 코틀러
의 이름을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도, 오늘날을 살아가는 마케터라면 충분히 공감하는 내용일 것이다.
SONY의 슬로건인 ‘like. no. other (남과 다른 나)’은 이러한 감성적 소구점을 톡톡 건드린다. 누구와도 같지 않
은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고객들을 위해 ‘독창성’, ‘즐거움’, ‘새로움’ 등 SONY의 브랜드 가치는 이 슬로건을 통해 커
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위의 이미지를 통해서 본 브라비아BRAVIA TV 캠페인에서도 알 수 있듯이, SONY는 컬러 TV
를 광고하면서 빼어난 색감을 어떠한 혁신 기술로 구현했는지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는다. 그저 ‘정말 남과 다른 나,
남과 다른 SONY’라는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가 그것을 느끼고 반응하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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