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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 · 지면p.189–190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더 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한 스티븐 클라인Steven Klein과의 작업도 짜리처럼 나오고 어떤 사람은 3백만 원인과물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만

3천~5천 달러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견데 정말 잘 나왔죠. 정말 불편하고 불합히 생각해 보면 세상을 뒤집어 놓은 발

적서를 요청했더니 견적서라는 것 자체가 리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달라져야겠다고 명가들도 결국은 게으름, 변화를 꿈꾸는

없고, 3백만 원이면 다 해주는 것이었습생각했습니다. 욕구, 불편 그리고 지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그토록 연구에 매진 했던 것 아닐까

요? 저의 니즈에 의해 시작하긴 했지만 달

려오다 보니 현재는 힘들어도 그만둘 수

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티스트들

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더 독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나은 환경을 만

들어 주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거든요.

그런 점에서 현재 코마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전시 시장을 리딩하

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코마의 목

소리가 업계의 기준이 되는 것이죠.

퀄리티도, 시스템도 말입니다.

마켓 쉐어가 높으면, 매력 중 하나가 그

러한 점입니다. 현재는 약 50~60%정도

의 점유율이지만 처음에 ‘견적서’라는 개

념을 업계에 알릴 당시는 60~70%였습니

다. 그렇기에 저희 목소리를 높일 수 있

니다. 기본적인 소품 준비부터 촬영, 리그러면 작가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었고, 관계자들도 공감하고 받아들였습

터칭까지 모두 말입니다. 알고 보니 한국기 위해서 이 사업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저희가 제안한 것이 맞는 방향이니

은 작가비 안에 모든 실비, 재료비가 포함니까?까요.

되어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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