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도 다양하다. 이것을 분명히 인식
하면, 이제 남은 문제는 런칭하는 제품
이 다양한 소비자 집단들에게 어떤 선호와 가치를 유발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다양한 소비자 집단들이 런칭 제품에 대해 그려내는 마음의 지도를 확인할 수 있을 때
마케터는 ‘새로운 것’이 소비자들이 ‘그토록 원했던 것’인지, ‘낯선 것’인지, ‘엉뚱한 것’인
지, 아니면 ‘전혀 알 수 없는 무관심의 대상’인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새
롭게 런칭하는 제품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익숙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마케터가
제대로 생각하고 해결할 문제이다.
황상민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한국가족학회 이사, 한국심리학회 산하 발달심리학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사이버 공간에 또 다른 내가 있다»
«대한민국 사이버 신인류»«너 지금 컴퓨터로 뭐하니»외 다수가 있다.
PDF EDITION VOL.6브랜드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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