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 스토리라는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브랜딩 전략가를 만나다.
(주)오콘 대표 김일호
어린 조카나 자녀가 있는 사람이면 파란색 펭귄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뽀롱 뽀롱 뽀로로>를 대부
분 알 것이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높은 인기에도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 70
개 이상의 나라에서 방영되고 있고, 프랑스 공영방송인 TF1에서는 57%라는 최고 아동시청점유율 기
ur !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 한 해 라이선스 수입만으로 100억 원을 벌어드린다는 것, 그리고 이 모든 것
Bonjo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등장 캐릭터를 브랜드화 하여 세계화 시키려는 철저한 준비 하에 진행되었다
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러한 캐릭터 브랜드 신화를 일구어낸 오콘의 김일호 대표는 뽀
로로의 후발주자 <선물공용 디보>로 현재 또 다른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쓰고 있으며, 디보 역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다.
놀랍지 않은가? 당신의 자녀와 프랑스의 자녀는 이미 유년시절의 공통된 추억이 있다.
Hi !
アン
ニョ
ン
!
Hola !
!"#| SEASON 1 BRANDING
<뽀롱 뽀롱 뽀로로>는 얼마나 많은 나라에서 방영 중입니까?
뽀로로가 저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캐릭터이기는 합니다. 애니메이션으로서만이 아니
라 한국 상품 중 해외에서 제 가격을 받고 메이저 시장에 런칭한 최초의 상품이라고 봐
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약 70~80개 나라에서 방영 중인데, 아동시청점유율로 보
면 거의 1위이고, 예외 없이 5위 안에 들고 있습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