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최고, 최대, 최적, 최강 그리고 최면의 TTL 마케팅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악 분야에 한 획을 그었듯이,
1999년, TTL도 이동통신업계에서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업적을 남겼다.
TTL은 이동통신분야에서 최초의 시도들을 감행했고,
지금까지도 그만큼 충격적인 런칭 사례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런칭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 SEASON 1 BRANDING
스무 살 이해하기
1999년, 1823세대 인터뷰
“자유를 만났는데, 어떻게 즐길지 몰랐어요. 내가 누구인지도 잘 모르겠고⋯ ”
–노원구 21세, M씨
“무언가 암울했어요. 갑자기 주어진 자유를 주체할 수 없었어요.”
–대치동 22세, K씨
“내일 죽어도 별로 슬플 것 같지 않아요.”
–청량리 20세, Y씨
“1999년, IMF가 터진 지 2년 정도 지나유와 더불어 부딪치는 고민, 방황, 꿈, 인
서 준비했던 런칭이었기 때문에 타깃층을 간관계 사이의 또 다른 성장기를 겪으면
이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죠. 비서 1823세대는 자신들을 이해해주는 감
록 그들이 주체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하성을 터치한 TTL에게 열광적인 공감을
는 집단은 아니었지만, IMF시절의 막바지보냈다.
였었고, 가정적 또는 사회적 환경의 영향
으로 스무 살, 그들에게 전반적으로 보여TTL이 지금까지도 성공적인 런칭으로 기
지는 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억되는 이유는 타깃층에 대한 폭넓은 이
기에 그들은 미래에 대한 많은 두려움과 해, 즉 세대의 코드를 아주 정확하게 읽
폐쇄적인 면을 보여주었죠. 그러나 이것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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