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움파트너스 사장 정일선 / 부사장 박영미
우리의 전략은⋯
우리는 외주 업체가 아니라 그들이 됩니다.
우리는 브랜드를 삶의 일부로 생각합니다.
서로가 하나가 되는 방법은 녹는 것입니다.
소금처럼 맛을 내면서 녹아드는 것입니다.
!"#| SEASON 1 BRANDING
풀무원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브랜드 지기, 소디움파트너스를 찾았다. 그들이 말하는 런칭의 핵심적인
성공 이유는 클라이언트에 대한 진실된 commitment(헌신)였다. 갑과 을이라는 관계를 떠나 서로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소디움파트너스는 클라이언트의 결단 앞에서 늘 진실을 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
것이 그들간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날마다 스스로 녹이며 새롭게 태어난다는 철학
을 가진 이번 소디움파트너스의 공동창업자인 정일선 사장와 박영미 부사장의 진실한 commitment를
바탕으로 한 진정한 파트너십의 이야기다.
CI, BI 그리고 네이밍은 브랜딩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많은 기업과 정일선 CEO/사장
파트너십을 맺으며 일하시면서 가장 만족할 만하게 진행하거나 마무리한 브랜드가
있으십니까?
정일선 여러 기업을 위해 일해 왔고 각각의 사례가 의미가 있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는 브랜드
가 있다면 풀무원 사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게 출발해서 자신들의 철학을 끝까지 고수
하고 브랜드력을 키우면서, 성장해 온 회사지요. 풀무원은 84년에 창립하여 10년 주기로 브랜
드 리뉴얼을 해 왔습니다. 94년도 풀무원 매출이 아마 1,800억 정도였는데, 지금은 1조의 매
출을 올리는 브랜드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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