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4 휴먼브랜드
VOL.4 · 지면p.15–17

아니라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불황일수록 무한한 비전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 중심2. 일반적으로 가격에 민감해진다

형 기업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가격에 민감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서 정도正道 를 걷고 할인

이쯤되면 나는 책을 덮거나 강의장을 나가 버린다. 을 하지 않는 브랜드는 그 진가가 발휘된다. 예를 들어 백화점에

“이 사람은 현장에 없었군!” 서 세일을 하면 그 여파로 단기간 매출은 크게 올라간다. 하지만

물론 이런 태도가 성급하고 교만하고 그리고 너무 얕은 비판이세일이 끝난 날부터 매출은 떨어지고 다음 세일까지 허덕이게 된

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일류 브랜드에 의해서 시장이 움직이는 다. 하지만 지금까지 노세일 브랜드는 오히려 세일 기간에 매출

상황에 IMF를 겪었던 마케터로서 할 수 있는 말은 ‘맹자왈 전략이 소폭 상승하며 세일 후에는 대폭 올라가게 된다. 세일이 시작

은 현장감이 없다’는 것이다.되면 당연히 먼저 매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세일 상품을 사게 되

마케팅 강사나 광고 담당자들은 불황일 때 광고비 삭감을 하고 뒤늦게 오는 사람은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노세일 브랜드를 사

지 않은 기업들은 불황이 끝나고 매출이 수십 배 올랐다며 몇 가기 때문이다. 물론 세일 가격에 맞추어 다소 마음에 안 드는 상품

지 해외 사례를 들고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증명된 것일지라도 가격 때문에 사버리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불황이 길어

이 없다. 지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가 세일을 기다린다. 점점 불황의 골은

깊어만 간다. 여기서 치명적인 것은 소비자가 선호하던 브랜드가

어떤 마케팅 관련 기고 글에서 이런 말을 보았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