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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 지면p.133–134

차 조건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영 혁신 전도사의 한 사람교수를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인 톰 피터스Tom Peters는 몇 년 전에 《Wow 프로젝트 논의는 거의 없는 나라이다.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1, 2, 3》라는 요상한 이름의 책을 내었다. 평범한 회제품인 것 같은 대학교수인 나에게 ‘브랜드 유’는 이

사원이라도 자기만의 독특한 브랜드를 가진 ‘브랜렇게 다가왔다.

드 유brand you’로 자신을 상품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는 주장이었다. 물론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서나의 삶을 위한 자세, ‘브랜드 유’의 삶

이다. 몸값을 올릴 가능성이 별로 없는 대학에 있2005년 초 ‘연예인 X 파일’이 온통 화제가 된 적이

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살펴보았다. 톰 피터스있었다. ‘연예인은 상품이 아닙니다’라는 현수막 앞

의 ‘브랜드 유’, 즉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은 그에서 연예인들이 기자회견을 했다. 자신을 가장 멋

리 어렵지 않았다. 자신의 일상 업무를 ‘와우’하고 진 상품으로 보이기 위해 그토록 자신을 내세우던

놀랄만한 ‘프로젝트’로 바꾸면 된다는 이야기였다. 사람들이었는데, 갑자기 자신은 상품이 아니라고

남들이 깜짝 놀랄 정도로 일을 잘하고 좋은 결과를 주장하는 모습이 참 역설적이었다. 교수인 나 자신

내면 된다는 이야기는 ‘착하고 바르게 살면 나중에 이 스스로를 브랜드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도 이와

복이 생긴다’는 공자님 말씀처럼 들렸다. 틀린 말은 같은 역설에서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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