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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 지면p.39–40

사람들

연재1. 브랜드로 부활하는 사람들

연재2. 사람을 브랜드로 만드는 사람들

브랜드 영혼설 브랜드가 이처럼 인간과 정신적 교류를 가지는 것

브랜드가 사람을 닮은 것일까? 사람이 브랜드를 닮아가고 있을까? 마케터들이 이 단지 소유욕에 따른 욕구 충족일까? 아니면 또

브랜드를 처음 만들 때 브랜드 페르소나(persona, 사람 혹은 등장인물)라는 다른 자신의 발견과 자신의 완성을 돕는 브랜드와

작업을 한다. 브랜드를 친근하게 만들고 우리가 목표로 하는 타깃과 일치시키상품 이상의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많은

기 위해서 의인화를 하는 작업이다. 예를 들어, 나이키는 백인 남성, 나이는 27브랜드 관련 종사자들이 저마다 다르게 이야기를

세, 금발에 짧은 스포츠 머리를 한 공격적이며 자존감이 아주 강한 사람이다. 하고 있지만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것은 브랜드를

그렇다면 푸마는 어떨까? 스포츠보다는 이어폰을 끼고 바이크를 즐기고, 트레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고 있는 브랜드에 웬

이닝복을 입고 농구하기 보다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만한 사람도 가지고 있지 않은 철학, 비전, 가치 그

기는 사람. 마케터들은 자신이 원하는 타깃의 라이프 스타일과 성향 그리고 말리고 이미지를 주입시킨다. 마치 신처럼 상품에다

투까지도 생각을 하면서 자신의 브랜드를 사람처럼 만든다. 사람들은 자신과 상품의 기계적이고 물리적인 특성 이외에, 영적인

닮거나 추구하는 가치관이 같은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듯이 자신과 비슷한 부분까지 삽입하는 것이다. 이것을 상품에 아이덴

브랜드를 찾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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