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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 · 지면p.35–39

앨리스의 실종 3

뉴욕에 사는 앨리스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아르비오」의 사장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앨리스는 실종이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기

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담긴 증거품이 발견되었다. 곧 FBI의 X파일 팀인 잭(멀더의 후임)과 케

리(스컬리의 후임)가 투입되었고, CSI의 필립 반장(호라시오의 후임)도 투입되었다. 그들은 조사 중에 앨리스가 만든 아르

비오라는 브랜드에 상당히 많은 상징과 암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또한 아르비오 브랜드의 정신과 가치를 추종

하는 세력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잭은 앨리스의 행방을 찾을만한 제보를 받고 약속된 장소에 나갔다가 누군가에 의

해 납치되었다

“CSI팀에서는 뭔가를 발견했나요?” 케리는 초조한 눈으로 “이 목걸이가 가짜 상품이라고 생각하세요?”

필립을 쳐다보았다. 필립은 케리와 함께 잭이 사라진 곳에 “그럼?”

있었다.“앨리스가 이 상품을 카피했다는 가설도 세울 수 있죠?” 필

“글쎄요. 누군가가 흔적을 막기 위해서 흙을 갈아버리고 갔립은 대답하지 않고 케리를 쳐다보았다.

어요. 모든 자국은 사라졌죠. 이 목걸이만 건졌어요.” 필립은 “케리⋯. 잭과는 어떤 사이죠?” 필립이 물었다.

잭이 납치될 때 누군가의 목에 걸려 있던 목걸이를 잡아채어 필립의 황당한 질문이었지만 케리는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흘렸던 것을 보여 주었다.얼굴로 필립을 쳐다보았다.

“목걸이네요.” 케리가 목걸이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필립“이 사건의 또 다른 단서입니까?”

은 다시 증거 비닐백에 목걸이를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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