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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9 · 지면p.129–134

약속입니다

The interview with

송인창 해피브릿지 협동조합 이사장

Brand model

해피브릿지는 1997년 식자재 유통업체를 시작으로, UnitasBRand (이하 UB): 해피브릿지는 어떤 브랜드는 약속이다’는 연장선에서 볼 수 있을까요?

국수나무, 화평동, 더파이브, 도쿄스테이크 등 7개드인가요?그렇습니다. 막연한 게 아닌, 구체적으로 사람 중심의

의 외식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에 해피브릿지는 ‘사람 중심 기업’이라는 미션, 그 약속을 기업이란 무엇이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400여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보유한 건실한 업체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정리할 필요가 있겠다 고민하

128로 알려져 있다. 그러다가 2012년 ‘사람 중심의 기업랜드는 ‘약속’ ‘신뢰’라고 생각하거든요. 즉, 브랜드는 고던 차에 2011년에 협동조합을 알게 됐어요. 이탈리아

문화를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주식회사에서 협동조객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인 거의 볼로냐는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잘 사는 도시인데,

합으로 전환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 중심에 있는 송죠.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축적과 상호작용입니다. 축그곳에서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의 40%가 협동조

인창 해피브릿지 이사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함께하적된다는 것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신뢰는 단기간합 조직이 차지하고 있거든요.

는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업이 존재할 수 있었다”이 아닌 오랜 기간을 두고 쌓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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