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함께)와 pany(빵: 라틴어 Panis)로 구성된 단어로서 어원을 풀이하면 빵을 떼어 함께 나누는 식탁 공동체
이기 때문이다. 는 브랜드의 3개 주체가 함께 만들
20이처럼 어원에 충실한 기업 브랜드는 공동체로서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를 중심으로 브랜드 창시자, 내부고 공유하며 발전한다.
고객, 외부고객이라는 브랜드의 3개 주체가 함께 만들고 공유하며 발전한다. 브랜드는 다음의 세 가지 공동체
특성이 있다.
첫째, 브랜드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공동체성을 갖는다. 브랜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Identity)에
공감하는 브랜드의 3개 주체(브랜더, Brander), 즉 브랜드 창시(경영)자, 내부고객(동료, 직원 등), 외부고객(사용
자, 이해관계자)가 함께 만들고 공유하며 발전해나가는 공동체이다. 브랜드는 브랜드 창시자의 자기다움에서
시작하여 내외부 고객의 공감과 브랜더들의 상호 협력을 통해 더 큰 우리다움을 이루는 공동체로 발전해간다.
둘째, 브랜드는 내용 측면에서 공동체성을 갖는다. 왜냐하면 브랜드는 형상(Imago)과 실체(Entity)와 관계(Re-
lationship)라는 내용으로 구성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형상’이란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브랜드의 본질로서 브랜드가 만들어진 원형(동기)를 포함하여 브랜드 사명, 철학, 브랜드 아이
덴티티(Identity) 그리고 가치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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