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Brander)는 브랜드 공동체의
본질이자 목적이다. 브랜드 여행에브랜드를 만드는 일은 외롭고 힘든 여정이다. 따라서 혼자 감당하기에는 만만치 않다. 사명을 달성하기 위한 여정
은 힘들고 지난한 과정이라 함께 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브랜딩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어떤 사람2
서 서로 의지하고 함께 걸어갈 수 있과 함께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이로 인해, 창업을 하거나 브랜드 만드는 일을 ‘팀 스포츠’라고 이야기하는 경우
도록 하는 힘이며, 자산이다. 또한, 가 많다. 41
영속하는 브랜드, 좋은 공동체를 만누구와 함께 브랜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인가? 네트워크 시대인 만큼 협력과 연합, 동업이 중요하지만, 쉽지만은
않다는 게 여러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초기에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성공적인 길을 가다가, 성장
들어가는데 중요한 원천이다. 을 위한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목적과 가치, 비전에 차이가 생기면서 각자 다른 길을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동료 선택 기준과 동업의 준칙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 브랜더십(Brandership)이라고 부르는 파
트너십은 사명, 역량, 태도 등으로 구성되며, 4가지 관점 (2S2C; 영성(Spirit), 전략적 리더십(Strategic Leader-
ship), 핵심능력(Core Capability), 핵심자원(Core Resources))이 필요하다.
첫째, 같은 영혼Spirit을 가진 사람을 동료로 맞이해야 한다. 같은 영혼이란 같은 사명, 가치, 비전을 가진 동료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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