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가 소설가가 되어서 소비자가 아닌 이름을 가진 이웃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소개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들이
쓴 소설을 읽어보면 거기에는 마케팅 전략 이야기가 없다. 소비에 관한 이야기도 없다. 그 대신 사랑, 가치, 관계 등의 주제들이
자신의 브랜드와 함께 이야기로 되어 있다. 브랜드는 더 이상 시장의 소모품이 아니라, 인생의 소품이 된 것이다.
등장인물
: 소비자
Brand CommunicaBrand Communica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해서 브랜드 교육을 받는 마케터와 디“자신만의 브랜드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면, 다른 브랜드
tiontion
자이너에게 뜬금없이 앞으로 런칭하게 될 브랜드 이름 혹은 가 이야기하는 세계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상품에 관한 시를 써보라고 권유한다. 시를 지어 본 것은 초
등학교 졸업 이후에 처음인 사람들이 대다수이기에 이 해이런 글귀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이 브랜드 시를 쓰는 이유
3838괴한(?) 지시에 난감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 보면서 웅성가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그리고 잠시 후 다음 한 장
거린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팔아야 할 상품과 브랜드를 시의 슬라이드가 천천히 나타난다.
의 주제로 쓰는 것은 너무나도 작위적이어서 모두들 쭈뼛거
리며 겸연쩍어한다. 이때 조용한 음악을 틀고 슬라이드 두 “자신에게 진실하지 않은 자는 다른 사람에게 진실할 수
장을 벽면에 띄워서 보여준다. 하나는 화가 폴 호건(Paul 없다.”
George Vincent Horgan, 1903-1995)의 인용문이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