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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 · 지면p.119–123

동네 변호사 사무소

The interview with 동네변호사카페 변호사 이미연

의정부중앙역제일시장

우체국

부대찌개 거리동네변호사카페

편의점

의정부중앙초등학교은행우체국

1호선 의정부역

브랜드 정체성은 ‘자기다움’을 아는 데서 시작한다. 자기다움은 남과 다른 유일한 것이며,

차별화를 꾀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다. 보통 브랜드의 자기다움은 ‘존재 이유’에서 나타

난다. 브랜드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존속과 지속 사이에서 끊임없이 그 대답을 요구한다.

그리고 브랜드는 그 브랜드를 경험하는 소비자와 관계에서 인정받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일 지라도 그 일이 가치 있고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것

이라면,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진정성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만난 브랜드는 세

상에 홀로 서서 부조리한 세상의 피해자들과 마주하고 있었다. 의례적인 형식을 파하고 자

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홀로서기를 감행했다. 그러나 전혀 외로워 보이지 않은 건, 북적이

는 인근 시장과 2층 카페를 드나드는 손님들, 관심 갖고 브랜드를 지지하는 수많은 네티즌

과 매체, 가장 가까운 가족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곳을 ‘동네변호사카페’

라 부른다.

서울·경기

사람과 이웃, 지역 다시 사람으로 자유롭게 흐르는 동선이 지역에 그대로 녹아

의정부 행복로 거리는 초행길이었다. 오후 1시 반쯤 도착해 느긋하게 걷고 있는데 데자뷰 현들어 오랫동안 유지하는

상이 일었다. 와 본 듯한 느낌이 들어 찬찬히 둘러보니 서울 명동, 부산 중앙동 거리와 닮아 것이 제 바람입니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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