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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2 · 지면p.3–7

Visgram

서는 마케팅과 브랜드가 충돌하는 사건의 전개가 있어야 한다.

사실 초기에는 많은 내용과 사건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기 위

해 매일 발행하는 웹툰과 시리즈 드라마로 기획했었다. 그러나

살아있는 브랜드와 브랜드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창의적이면서 위험한(?) 접근을 구상했다. Vol. 32를 소설

유니타스브랜드 Vol. 30의 마지막 장면에 넣었던 ‘To be con-형식으로 풀어낸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호의 발행과 함께 브

tinued’라는 문장이 마지막 인쇄과정에서 ‘사라졌다’. 글자가 랜드와 부랜드의 주인공인 윤시온과 한승희가 만든 브랜드를

발이 달려 스스로 사라지는 경우는 없다. 분명 ‘사라졌다’는 표시장에 직접 런칭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Vol. 32의 내용을 브랜

현은 이 상황에 맞지 않지만, 보고한 사람은 단어가 귀신에 홀드와 매장으로 구현해서, 마지막 브랜드와 부랜드 3부는 ‘실제’

린 듯 인쇄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마음만 먹으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독자들에게 살아있는 브랜드를 보여

스스로 사라진 글자를 찾기 위해 사내 CSI(?)를 동원, 역학 조주고자 Vol. 32는 Vol. 30에서 활약한 한승희와 윤시온이 브랜

사를 통하여 원인을 규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서점과 독자드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다뤘다. 무엇보다 브랜드 탄생과정을

들에게 배송되었기에 더 이상 추적은 하지 않기로 한다.모라비안유니타스의 비스그램(Visgram) 교육 프로그램과 한

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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