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icon)의 어원은 AD 4~5세기 비잔틴 제국에서 유래한다. 당시 황제는 자신의 초상화를 변방에
보내어 자신을 잊지 않게 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하고 제국의 통일을 이루고자 했다. 초상화는 이후 황제의
권력과 통일성을 상징하게 됐다. 같은 시기 기독교인은 이를 성화(聖畵, icon), 즉 기독교 내용을 그린 종
교화에 접목하여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이것은 보다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람들은
아이콘이 상징하는 의미와 이상을 숭배한다. 눈에 보이는 이미지 너머의 가치와 이념을 좇는다. 아이콘은
이상과 눈에 보이는 현실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 역할을 한다. 현재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하나의
상징물이 된 제품을 아이콘으로 부르는 것도 이에 연유한다.
APPLE SUiT
상징과 기능, 단순화의 미학다고 고백한다. 마치 미키마우스의 핵심이 동그라미 세
브랜드가 기업과 서비스라는 접점을 초월해 하나의 종개이듯, 비틀의 핵심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또 그는 “각
교가 될 때, 그 브랜드 제품은 특별한 가치를 지닌 작품양각색의 사람, 건물, 풍경, 냄새 등의 다양한 문화요소
이 된다. 스티브 잡스가 이 시대 혁신의 아이콘이었다가 디자인을 이룬다. 그 각자가 모두 아이콘의 요소가
면, 애플 제품은 디자인의 아이콘이자 초월적 의의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 또한 자사의 능력을 단순화
가치를 지닌 작품, 즉 ‘이콘화(icon)’ 되었다고 말할 수 라고 말한 브랜드 중 하나다. 그들은 복잡한 것을 단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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