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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1 · 지면p.3–7

code & seed

애플 코드와 씨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결국 세상을 바꾼다.

- 애플의 1997년 광고

Think 만, 미국의 아주 유명한 발명가인 에디슨 씨는 15년 전부터 기발

하면서 이상한 물건들을 잔뜩 발명했습니다. 그중에는 ‘전화기’

Different! &

도 있고, ‘축음기’도 있고, ‘마이크’도 있지요. 전 세계에 퍼져 있

Thinking 는 그 훌륭한 전구도 있고, 그 밖에도 다른 놀라운 발명품이 있

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미국의 이 위대한 시민을 둘

Unthinkable!러싸고 미국과 유럽에서는 하나의 전설이 대중들의 상상 속에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오귀스트는 이 책의 영감을 얻는데 에디슨이 매우 중요한 역할

을 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나의 눈에는 ‘전화기’라는 단어가 눈

에 띄었다. 오귀스트가 현재의 스마트폰을 보았다면 《이브의

미래》라는 책은 어떻게 변했을까? 이 책에서 눈에 띄는 또 하

Apple Code & Seed나의 이름은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의 원형에 해당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죽은 이후의 애플을 위해서 무엇을 준하는 ‘안드레이드’다.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127년 전 오귀스

비했을까? 스티브 잡스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트는 인간을 흉내 내는 ‘모사인간’이라는 개념으로 ‘안드레이드’

가 없는 애플의 미래를 상상하면서 무엇을 준비했을까? 애플를 상상했다. 오귀스트 말대로 ‘전설(기술 혁신)은 대중들의 상

과 시장에서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을 벌이고 있던 회사들은 스상 속에서 창조’됐고, 120년이 지나 그 상상은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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