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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 지면p.180–182

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문화 컨텐츠다.

감하고 전문직 드라마의 기획이나 완성도를 높이

는 일에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들다

보아야 할 것은 높아지는 미드 인기의 원인 분석이

아니아라 미드를 보는 시청자 층의 욕구이다. ‘드라마

는 아줌마’라는 공식을 깨고 젊은 층과 남성을 중심

으로 두터워지고 있는 는이들의 존재 이면에 감추어

진 시대의 징후를 살펴보아야 한다.

드라마, 대한민국의 자화상

*미드족을 주목하라는 이야기는 뜬금없는 이야기

가 아니다. 드라마마는 시대를 반영하는 지표이며 세

대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는 문화 컨텐컨

츠다. <모래시계>를 기억하는가. <모래시계시>는 90

년대 중반의 386세대를 대변하는 드라마였다. 그

래서 3래래86세대의 다른 이름은름은 모래시계 세대다. 30

1. 글로벌 제너레이션의 움직임을 포착하라대의 80년대 학번의 60년대 출신의 386의 8의 80세대는 금

기시되던 80년의 광주던 88 항쟁을 그린 <모래시계>가 * 미드 시청자 통계

국내에서 소수 마니아를 유지했던 미국 드라마는공중파에서 방송방방이 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사회 각 SBS ‘뉴스앤조이’가 조사한 결과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와 <CSI과과학수학사대>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을을 나그들은 <모래에 따르면 성인 40.1%가 미드, 즉

미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으로

의 등장과 함께 ***붐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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