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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 지면p.85–87

것은 그만큼 비윤리적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라고 믿고 있지만, 우리는 그것보다는 바그림을 그리는 것에 차질이 생길 수밖에

로 눈앞에 있는 것에 급급한 편입니다. 제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성과위주

생각에는 개발위주의 문화가 정착되다 보의 혹은 이벤트성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

니,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죠. 또 최근에 보면, 대기업들이 비리사

건이 터졌을 때, 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우리나라 기업의 미흡한 문제를 해결감추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 뻔히 보이는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데도 이벤트성 사회공헌을 합니다. 이러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중장기적인 그림한 모습에,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순수한

을 그려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마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기업까지

직까지는 우리기업들이 CSR과 지속가능도 가식적이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

경영을 받아들일 때, 어떤 정확한 개념 이니다. 국내 기업 CSR의 확산과 지속 가

해나 필요성에 대한 철저한 내부적 공감 능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

없이 도입하고 형식적으로 추진하는 경향기업들의 선도적인 노력initiative이 필요함

이 있습니다. 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상황이 국내

예를 들어, A기업의 CEO가 CEO들의 조CSR 발전과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라고

찬모임에 갔다 와서, B기업의 CEO가 ‘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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