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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8 · 지면p.7–10

BrandJob

기생이 아닌 공생, 브랜드 유기체 공존과 균형을 위한 브랜드 역할

Eco Brand는 자연의 회귀를 꿈꾼다. Eco Spirit을 기조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환기할 것은 ‘더불어 사는 일’이

브랜드를 만들 때, 미래의 방향 즉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질다. 이는 태초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역할이었다. 자

문 앞에서 ‘자연’을 택한 자들의 도전이자 희망이다. 제품이연과 함께 사는 것.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기심(機心)에 눌려

자 결과물이다. Eco Brand는 태초의 순수함과 탄생의 순간인간이 자연을 소외시킨 결과, 관계는 물론 자연의 균형마저

을 환기하는 인간의 도발이며, 자연스럽게 도래한 새로운 패깨져 버렸다. 천연자원의 고갈은 당면한 현실이다. 자연의 회

러다임과 맞닥뜨렸다. 이제 우리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복에 대한 시각도 회의적이다. 이제 대안은 태양에너지뿐이

자원 고갈, 종의 위협 속에서 이타적 사고와 배려, 공존, 균형다. 태양력 전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를 통한 사회·경제

과 같은 키워드를 강조한다. 브랜드는 혼자서 성장할 수 없적 변화는 자연이 제시하는 비전Job을 목도하고 있다. 브랜CONTENTS

다. 사람과 주변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얽혀 진화드는 그 비전에 동의하며, 브랜드를 통해 깨어진 관계 회복과

한다. Eco Brand 섹션은 브랜드를 하나의 유기체로 판단, 치유를 유도한다. 비전의 가치에 집중하는 셈이다. Eco Job

사람과 환경을 반추한다. 그 길은 비록 평탄하지 않고 물질섹션은 다음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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