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런칭도, 브랜딩 구축도,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다.
런칭 후 5년을 연명(?)하는 기업 수가 전체의 20%도 안 된다는
현실이 그 어려움을 대변한다. 고심 끝에 아이템을 정하고, 치밀
하게 시장조사를 마치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혼신의 힘을 다
한다 해도 수많은 경영자들이 ‘개점 휴업’ 상태의 지옥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다 간판을 내려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휴
일은 고사하고 눈뜨고 있는 모든 순간을 일에 전념할 수밖에 없
는 극악의 업무 환경을 경영자들은 (그리고 우리는) 과연 어떻게
이겨 내고 있을까?
현장에서 만났던 많은 경영자와 마케터, 그리고 브랜더들은 정
도의 차이가 있기는 해도 나름의 방법으로 기쁨의 코드를 발견
하고 있었다. 일이 주는 성취감과 현장에서 열심히 구축한 브랜
드가 힘을 갖게 되는 것을 조금씩 느꼈을 때 맛볼 수 있는 기쁨
이다.
그들이 말하는 기쁨이란 결코 단순한 ‘joy’가 아니다. 오히려 그
기쁨은 ‘그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기에’ 기쁘기를 작정했기에
얻을 수 있는 충만함이다. 적극적으로 기쁨을 발견하겠다는 태
도로 임하고 있는 것이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다. 즐기는 것이다. 그 즐기는 태도 가운데 느껴지는 기쁨은 당신
에게 분명 자가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적극
적으로 기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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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에너지’가 ‘조직의 시너지’가 되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가 전략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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