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을 의미하는 인사이트가 주는 선물은 상식 수준의 아이디
어에서부터 (아인슈타인이 보여 준) 우주의 법칙을 꿰뚫는 아이디
어까지 그 폭이 상당히 넓다.
‘~안에’라는 뜻을 비롯해 시간, 사람, 장소에 따라 ‘~에서, ~쪽
에, ~을 타고, ~의 상태에서, ~속에서, ~하여, ~을 입고’ 등의
의미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in’이란 단어와 ‘시력, 시야, 시계, 광
경’을 뜻하는 ‘sight’가 결합하여 그 의미가 더욱 분화되었다.
간략히 ‘마음의 눈in-sight’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는 피부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고 끊임없이 사고하는 훈련
이 필요하다. 시력, 시야, 시계, 광경을 인지할 수 있는 눈은 머리
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직관(intuition, in : 내부, tuition: 수업
및 교습)이다. 말 그대로 내부(마음)에서 끊임없이 수업 및 교습
(상상)해 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내부 시야in-sight를 가지면 그때
부터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시장의 논리와 구조를 보게 된다.
이것이 마케터와 브랜더에게 더욱 필요한 이유는 직관intuition을
통해 갖는 통찰력insight이야말로 브랜드 창조(런칭)의 힘이라고 하
는 영감inspiration과 브랜드를 유지(리뉴얼)하면서도 항상 새롭게 만
드는 힘인 혁신innovation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서 미래를, 미래에서 현재를, 순간에서 영원을, 영원에서
순간을, 전체에서 부분을, 부분에서 전체를, 가치에서 상품을, 상
품에서 가치를, 가치에서 브랜드를, 브랜드에서 가치를 보는 것.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