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경쟁, 비타협, 비상식. 3非 법칙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원과 인력 등이 부족한 작은 기업들이 스마트smart하게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는 데 필요한 것이다.
•비경쟁 : 작은 기업들은 기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이미 얻고 있는 가치
를 인정하고 동일한 것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시장이 이미 제공
한 가치 이외에 사회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것을 제공하기 위해
서 노력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치열한 다툼으로서의 경쟁을 피하고 오히려
협력과 공생을 도모하게 된다.
•비타협 : 작은 기업은 어떤 분명한 목적과 이에 맞는 원칙을 가지고 있을
때, 이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언제든지 ‘No’를 외치는 자세를 가
지고 있어야 한다. 중요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단기적인 이익이나 상황
을 핑계로 타협하지 않는다. 이는 작은 조직을 빠르게 움직이고 변화시키
는 강점인 ‘융통성’과는 확실히 구분된다.
•비상식 : ‘비상식적으로 일한다’는 의미는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잘
못된 행동이 아니라, 업계에서 의심없이 상식이라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달리 시도해 보는 자세를 말한다. 이런 자세를 가진
작은 기업들은 브랜드에서도 확실한 차별성을 나타낸다. 이 차별성이야말
로 기업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시장에서 특별하게 ‘구분되는’ 브랜드를 만
드는 요소다.
본래 넘지 못할 한계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을수록 이것을 뛰어
넘었을 때 더 많은 박수 갈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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