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브랜드의 핵심가치에 헌신하는 직원, 우리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업무 곳곳에서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는 직원, 우리 브랜드
가치대로 행동하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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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을 원하지 않는 리더도 있을까? 만약 당신도 대부분
의 리더처럼 이런 직원을 원한다면 브랜드싱크 개념을 알아 둘 필
요가 있다.
싱크sync는 싱크로나이제이션syncronization의 약어로 대개 영상과
음향의 ‘동조’ 혹은 ‘일치’라는 의미로 쓰이며 같은 의미의 접두어
로도 쓰인다.
단어의 의미대로라면 두 주체가 싱크되기 위해서는 기준이 있어
야 한다. 브랜드싱크라는 개념어로 설명하고 싶은 것은 브랜드의
핵심가치 혹은 이루려는 목적과 직원 개개인의 삶의 가치관 혹은
삶을 통해 이루려는 목적이 동조, 혹은 동기화同期化되어야 브랜딩
에 보다 성공적일 수 있다는 점이다.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지닌
(마치 아이튠즈를 통해 컴퓨터와 아이폰을 동기화 하듯) 두 주체를
동기화하는 것처럼 직원과 브랜드를 동기화하는 경우 브랜드와 리
더, 그리고 직원은 구분하기조차 힘들다.
그렇다면 다시 ‘기준’으로 돌아가 보자. 그 기준은 무엇일까? 바
로 브랜드가 이루려는 ‘목적’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단순한 매
출 달성 등의) ‘목표’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 브랜드의 존재 이유,
지금 우리가 일하는 이유,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달하려는 가치,
이것이 브랜드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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