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3 브랜딩 임계지식
VOL.23 · 지면p.248–251

+이전 시대에 대한 불만이 증폭되고 새로운

선호도욕구가 극에 달하면 서서히 새로운 트렌드

가 등장한다. 이 트렌드는 예술가들에 의해

감지되고 편집매장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

데 모은다.선호

편집매장

불만시간

<그림 1> 편집매장에 모인 작품은 과거에 대한 불만과 새로운 욕구를 반영한 제품

접근 가능한 ‘제품’으로 변하는 순간이다. 늘어난 양이 질이 다른

새로운 무언가로 변하는 순간이다.

“Different becomes More! : 질량전환”

우리의 욕망 구현체인 제품은 트렌드 리더, 트렌드 세터들에게

접수되면 그때부터 롱테일 곡선의 흐름을 따른다. 그 과정에서 욕

구는 끝없이 복제되고 더 격렬한 무한복제를 양산하며 앞으로 이

어질 시대의 주된 흐름을 만든다. ‘차원이 다른 것(Different)’에

서 시작된 제품 하나가 ‘한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More)’

)((‡<

에게 수용되고, 소화되고 또 배설되는 셈이다. 그리고 그 배설물

에는 잠재된 욕구가 다시금 쌓이고 이는 또다시 다른 예술가들의

창조 욕구를 자극하며 More becomes Different와 Different

becomes More의 순환구조를 만들어 낸다.

여기부터는 멤버십입니다

원문 전체와 원본 지면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멤버십 보기 →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