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대한 정의는 각기 다르지만)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S코드는 인간의 성공에 대한 욕구에 직접적으로 소
구할 수 있는 브랜딩 솔루션이다.
인간은 누구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그것이 어떤 종
류의 것이 되었든) ‘변화Change’를 시도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
기 위해 ‘능력Capability’을 쌓아 간다. 그리고는 그 육체적, 정신적 능
력을 ‘응축Condenser’해 성공을 위한 발돋움을 준비한다.
실제로 ‘변화’를 원하는 이유는 ‘새로움’에 대한 동경 때문인데,
《만족(뇌과학이 밝혀 낸 욕망의 심리학)》의 저자 그레고리 번스에
의하면, 이 새로움에 대한 동경은 개개인의 선호, 즉 변화를 좋아
하는 사람인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지에 관계없이 뇌의 기본적
인 성향이라고 한다. 새로움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혹은 흥분하
게) 만드는 호르몬인 도파민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그래
서 의식적인 호불호를 떠나 인간은 본능적으로 새로움을 갈구한
다는 것이다.
능력Capability을 지니고 싶은 것 역시 인간의 기본적 본능이다. 알
라딘의 지니 요정,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배트맨의 각종 첨단 무
기. 우리가 이것에 환호하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무한한 능력의 상징이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마법’의 도구
를 떠나서 ‘도구’ 자체도 인간의 확장된 손과 발인 셈이다. 망치나
자전거 역시 더 큰 능력을 갖고 싶기에 태어난 발명품일 것이다.
마지막은 응축Condenser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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