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view with ㈜366 비즈센터 소장 김형곤
“전략과 전술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무엇이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경영자들 사이에서는 ‘CEO 가정
교사’라고 불린다는 김형곤 소장을 만나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기도 전에, 외려 이런 질문을 먼저 받았다. 대부분
의 경영 이론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그리고 그 뒤에 그에 맞는 전술을 택하기를 권한다. 그러나 김 소장
이 대기업에서 갑으로 일하면서, 작은 기업에서 을로 일하면서, 그리고 자영업부터 중소 기업까지 경영자들을 만
나면서 알게 된 현실에서는 이렇게 처음부터 이론처럼 차근차근 정도를 걷는 기업은 거의 드물다고 한다. 현실이
이론과 달랐다는 말이다. 대단한 목적을 세우고 전략적 사고를 제대로 하기도 전에 우선 내가 가진 전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창업과 동시에 빠르게 사업을 일으킨 CEO들이 많고, 그렇게 밀어붙여 어찌어찌 지금의 모습을 갖췄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시장이 이들에게 ‘브랜드’를 원하고 있고, 그 때문에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는 경영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김 소장은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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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고려하고 창업하는 사람은 고 결과로 만들어낼 수 있느냐다. 그래서 먼저 내가 가진 전술적
얼마나 될까?역량을 놓고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창업자가 기본적으로 가
“누가 창업 때부터 브랜드를 생각하고 사업을 하겠나. 그지고 있는 전술적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나폴레옹도 그 자신이 포
런 기업은 1% 미만일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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