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지만은 않은 강박!”
이는 톰 피터스가 강소기업들이 지닌 고집스런 태도를 빗대어 표현한 말이다.
실제로 이번 특집을 위해 만난 10개의 브랜드에서도 이런 면모를 분명히 발견할 수 있었다.
자신들이 지켜내고자 하는 (작더라도 소중한) 가치에 대한 몰입과 끈질긴 연구 끝에 결국 그들만의 원칙을 만들어 낸 이들은
일종의 ‘자기원칙주의자’다. 이어질 10개의 브랜드 사례에서 그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들의 미션을 스마트하게 지켜내고 있는지 살펴보자. 단순히 주어진 일을 잘 해내기 보다는, 자기가 하는 일의 의미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그들은 어떤 브랜딩 나이테를 그려가며 히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을까?
가치와 정신적 산물을 필두로 협력, 문화, 영성, 그리고 영혼에 호소하는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필립 코틀러가 주장한 마켓 3.0시대에서 그 활약이 더 기대되는 이들의 브랜딩 스토리를 지금부터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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