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1 스마트 브랜딩
VOL.21 · 지면p.122–124

성숙을 위한 과제,

SGP

The interview with SGP KOREA 대표 김대영

유니타스브랜드가 만나 보기로 한 회사의 대표가 스스로,

“나는 철학이 없다.”

“우리는 아이덴티티가 없다.”

“우리는 기생하고 있다.”

라는 말을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그의 말은 어디까지 옳고, 어디까지 틀린 것일까?

그들의 등장은 브랜드계의 새로운 종species의 탄생을 알리는 것일까,

아니면 ‘브랜드로의 진화’ 과정 중 어려움에 봉착한 많은 중소기업들의 표본일까?

앞으로 이어질 글은 이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SEASON 2 SOLUTION

10 SMART BRANDS

Hot spot, 시장이 들끓는 곳샌프란시스코발 스티브 겨난 도로 건설에 종사한 사람들, 새로

대기업,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기업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은 생긴 도시에서 요식업과 숙박업에 뛰어

들의 핫스팟에 대한 감지력은 본능적든 사람들이 외려 광부들보다 더 큰돈

이다. 시대정신에 따라 고객은 늘 변하기업들의 촉수를 곤두서을 거머쥐었다.

고, 변화된 고객에 의해 시장의 움직임게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결국 핫스팟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 활발하다. 고객의 욕구와 그 욕구를 없다.핫스팟에서 무엇을 하느냐는 더 중요하

충족시키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만들다는 얘기다. 게다가 요즘처럼 정보의

어 낸 교집합 영역. 그곳이 바로 핫스팟속도가 촌각을 다투며 거의 실시간으

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핫스팟을 향한 기업(인간)의 움직임로 대중에게 오픈되는 시대에서는 정보를 아는 것보다 그 정

을 가장 잘 볼 수 있었던 때가 19세기의 골드러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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