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갈 필요가 있다. 포화 상태의 시장에
서 트렌드를 등에 업은 새로운 기술이
폭발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이 이를 알아보고 적극적으
로 반응했기 때문이다. 이는 다름아닌 슈가버블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정체성을 지켜 갈 수 있다
면 소비자들은 ‘혼란’이 아닌 ‘확신’으로 또 한 번의 진화와 변
신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만의 브랜딩’ 전
략이 될 수 있다.
오늘날의 슈가버블의 성공은 ‘친환경’에 대한 그들의 고집
스러움 때문이었다. 따라서 이후에 나오는 제품들 역시 이러
한 철학을 결코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수익률의 성장이나 사
업 지역의 확장만을 유일한 목표로 생각하는 순간 그들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던 장점들 역시 고스란히 거품처럼 사라져 버릴 것지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만약 소비자들로부터 ‘좀 더
이다.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음에도 이싸게 만들어 주세요’ 라든가 ‘거품이 더 나게 해주세요’ 같은 불평
를 포기한 전세계 강소기업들의 특징은 기존의 방식을 깨고 을 듣고 화학성분을 사용하는 등의 타협을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시장을 창출없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새로운 대안을 지속적으
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고유의 방식을 지키기 위해서로 찾아내는 수밖에 없다.
는 마약과도 같은 성장의 유혹을 거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슈가버블의 원칙은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일관되게 소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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