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소비자가 크리에이터creator라는 생각으로 디자인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모든 출발점은 소비자, Individual이죠.” 김영세_이노 디자인 대표이사
“제품을 내놓고 나서 누구를 위해서 왜 만들었는지를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면 진 싸움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이 간단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이 순_이노맨 대표이사
1991년 8월,지금으로부터 16년 전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의 명예
교수인 밥 헤이스(Bob Hayes)는 예언가처럼 이런 모호한 말을
했다. “15년 전 기업들은 가격으로 경쟁했고, 지금은 품질로 경쟁
한다. 그리고 미래는 디자인으로 경쟁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지
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현재 인터넷 세대들에게 그 당
시 상황을 설명하자면(참고로 1991년 8월 18일에 소련이 붕괴되
었다), 문명의 개화기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도 없었다. 애플도 없었다. 물론 스타벅스도 없었던 시절이
었다. 15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확실히 디자인으로 경쟁하는 브
랜드의 디자인 시대Design Age에 살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만
큼은 디자인이 영혼의 거처’라던 톰 피터스(Tom Peters)의 말을
굳이 인용하지 않더라도, 소비자의 제품 선택요인과 기업의 경쟁
력이 이성적인 것에서 감성적 요인으로 이미 옮겨왔음을 주위의
사례를 통해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우측 상단부터 김영세_이노 디자인 대표이사, 이 순_이노맨 대표이사, 이노B2
| SEASON 1 BRANDING
디자인 회사가 전자 상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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